중국 공산당은 1921년 마오쩌둥등 13명이 상하이에서 공산당 1차 전국대표대회를 가진데서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1950년 625 전쟁에서는 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돕는다는 항미원조를 주장하며 대군을 투입했으며 지금도 6,25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부른다.
중국 젊은이들은 공산당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라고 한다.
공무원이 되거나 국영기업에 취직하면 당원을 우대하기 때문에 공산당은 출세의 지름길로 통하기 때문이란다.
2019년도에는 신규당원 경쟁률이 14대 1이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은 처음부터 반미 친북 국가였고 지금도 그 기조는 분명하다.
우리가 잘 선택해야 할것이다.